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기술주 분석 달인' 댄 나일스 “S&P500 최대 50% 더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술주 분석 달인` 댄 나일스 “S&P500 최대 50% 더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헤지펀드 사토리 펀드의 창립자인 댄 나일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내년 말까지 최대 5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일스는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S&P500 지수는 내년 말까지 가장 최근의 고점에서 30~50% 하락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S&P500지수는 지난 23일 올해 1월에 기록한 고점에 비해 22% 넘게 하락하면서 공식적인 약세장에 진입했다.

    나일스는 S&P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이 연간 기준으로 2023년 중후반에 2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도 예상했다. PER(주가수익비율)도 15배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P가 최근 시장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EPS는 239달러, PER은 16.13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나일스는 “과거와 달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계속해서 긴축 금융 여건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이 걱정해야 할 것은 연준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오랜 기간 동안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S&P 지수가 3600까지 떨어지면서 약세장 랠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지난 23일 뉴욕증시에서 S&P 지수는 전일대비 1.72% 떨어진 3693.23에 거래를 마쳤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