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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1%p 인상 피했는데 왜 급락? 연준의 실수…물가 잡다가 경기마저 놓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입력 2022-09-22 09:08
수정 2022-09-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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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9월 FOMC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고민이 많았던 만큼 9월 FOMC 결과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FOMC 결과와 다양한 해석과 관련해 좀 더 심층있게 분석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먼저 오늘 새벽에 발표된 9월 FOMC 결과를 총괄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연준, 기준금리 `go-stop-hold` 원칙 준수

- Go, 3월 0.25%p→ 5월 0.5%p→ 6월 0.75%p

- 과도기, 6월 FOMC 이후 3차례 연속 0.75%p 인상

- Stop, 4.5%p 이상 올린 이후 추가 인상 동결

- 최악 시나리오인 1%p 인상은 단행하지 않아

- 경기침체·국제적인 비판 등을 의식한 절충점

- 9월부터 시작된 QT 950억 달러, 그대로 유지

- 美 증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급락

Q. 어제 이 시간이었습니다. 국채금리 급등 속에 다우지수 하락폭이 큰 것을 짚어주셨는데 오늘 발표된 연준의 경제전망에서 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지 않았습니까?

- 연준, 올해와 내년 성장률 햐향 조정

- 美 성장률 전망

- 올해, 4.0%→ 2.8%→ 1.7%→ 0.2%로 수정

- 내년, 2.2%→ 2.2%→ 1.7%→ 1.2%로 하향

- 올해 -1.55%p · 내년 -0.55%p `디플레 갭` 발생

- 파월과 연준, 양대 목표 이어 경기예측도 실패

- 인플레, 작년 5월 이후 `일시적`이라 예측 치욕

- 완전고용, `2∼3년 이후에도 어렵다` 예측 실패

- 경기, `고용통계 들어 건전하다는 시각` 빗나가

Q. 향후 금리인상 경로를 알 수 있는 점도표에 대한 관심도 다른 회의 때보다 크지 않았습니까?

- 연준 금리정책, 정책금리·중립금리·적정금리

- 정책금리, 금리체계 기준으로 시장금리 조절

- 적정금리, 연준의 금리정책 사후적 평가잣대

- 중립금리,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금리

- 연준 금리정책, 정책금리·중립금리·적정금리

- 최적통제준칙(OCR) 중립금리, 4.4%로 상향

- 남은 2차례 FOMC, 11월 0.75%p- 12월 0.5%p

- 0.75%p 한 차례 더 인상 가능성…점도표 쇼크

Q.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2%인 인플레 타겟팅선을 상향 조정하느냐 하는 문제도 관심이 되지 않았습니까?

- 올해 잭슨홀 미팅, `인플레 타겟팅` 상향 논쟁

- 2013년 상황과는 달라, 인플레 안정 `최우선순위`

- 2%대로 내리려면, 급진적 금리인상 장기 지속

- 물가 잡으려다, 경기침체·실업증대·국민고통

- 크루그먼, 인플레 타깃팅 4%로 상향 `재주장`

- 평균물가목표제 포기하고, 인플레 타깃팅 상향?

- 연준 부담 줄이고, 인플레와 경기침체 우려 완화

- 추가 논의 필요, 12월 FOMC에서 결정될 듯

Q. 이번에 금리를 0.75%p 인상함에 따라 연준이 당면한 트릴레마 고민은 해결될 질 것으로 보십니까?

- 선제적 대처에 실패와 비난, 뒤늦게 출구전략

- 트릴레마 고충, 인플레만 잡을 수는 없는 입장

- 물가안정 목적, 기준금리 올리면 경기 더욱 둔화

- 경기부양 목적, 기준금리 내리면 인플레 우려

- 연준의 트릴레마 고민, 파월 기자회견에서 실토

- "인플레가 잡힐 때까지 금리인하 기대는 금물"

- "하지만 인플레가 잡힌다고 확신되면 금리인하"

Q. 이번 금리인상을 계기로.. 흐트러진 통화정책의 잣대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 연준, 경기와 인플레 이외에도 확인할 것 많아

- 수익률 곡선 `단고장저`, 침체신호로 수용할까?

- 물가와 실업률 간 `필립스 역관계`, 왜곡 심화

- 자발적 실업, 조용한 사직 등으로 실업률 왜곡

- 실업률 3.7%, 과연 완전고용이라 할 수 있나?

- 연준, 경기와 인플레 이외에도 확인할 것 많아

- 베버리지 곡선, 구인율과 실업률 역관계에 변화?

- 저소득층 양(+) vs. 고소득층 음(-)…차별화 수렴?

- 3가지 미확인, 통화정책 급변화 가능성 존재

Q. 이번에 금리인상과 달러 강세를 통해… 미국이 인플레를 수출할 경우 앉아서 피해를 보는 다른 국가들이 공동 대응할 움직임이 더욱 심화되지 않겠습니까?

- 작년 밀컨 콘퍼런스, `뉴노멀 환율전쟁` 파동

- 종전 환율전쟁, 수출 증대 위해 평가절하 경쟁

- 옐런, 연준보다 앞서 물가 잡기 위해 `강달러` 선호

- 인플레, 코로나 사태 이후 cost push 성격 강해

- 美, 연준 금리인상→ 강달러 선호→ 인플레 안정

- 美 이외 다른 국가, 자국통화 약세→ 인플레 급등

- 평가절상도 근린궁핍화, 제2 플라자 논의 부상

Q. 오늘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어제는 모처럼 좋은 정책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 9월 FOMC 이후, 달러인덱스 111대로 상승

- 한미 간 금리, 역대 최대폭인 0.75p로 재역전

- 원·달러 환율, 과연 캉드쉬 라인마저 붕괴되나?

- 외부요인으로 돌린 외환당국, 모처럼 좋은 정책

- 한은과 국민연금 간 통화스와프 체결, 큰 효과 예상

- 2차 한미 정상회담, 양국 간 통화스와프 급진전?

- 무역적자 관리와 함께 도덕적 해이 방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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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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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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