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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가성비 프리미엄 '원파운드쉬림프 피자' 2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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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가성비를 높인 프리미엄 피자 `원파운드쉬림프 피자`를 1만원대 가격에 오는 22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원파운드쉬림프 피자`는 1파운드(453g) 내외의 새우 토핑을 18인치 초대형 피자에 가득 채운 프리미엄 피자다.

타 프랜차이즈 피자의 새우 토핑량 (150g 내외)보다 3배가량 많다.

이를 1만 9,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프리미엄에 가성비까지 더했다.

롯데마트가 프리미엄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대량의 새우 원물을 해외 직소싱으로 수급, 원물 구입 단가를 낮추면서 물류비용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또한 롯데마트의 양식 셰프와 상품기획자가 새우피자 맛집을 다니며 새우에 최적화된 소스를 개발, 새우 토핑으로 비릴 수 있는 맛을 소스 활용을 통한 전처리 과정으로 잡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 피자는 프리미엄화가 불가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며 "10월 중 소불고기 원재료를 토핑한 `한근 소불고기 피자`를 추가로 선보여 맛과 가격 모두 만족시킬 가성비 프리미엄 피자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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