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첫날 2,406건 신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첫날 2,406건 신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2천400여건이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된 지난 15일 총 2천406건이 신청됐다. 취급액은 약 2천386억원이다.
    신청 창구별로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1천176건(1천147억원),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대 은행 앱과 영업 창구에서 1천230건(1천239억원)이 신청됐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주택담보 대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주금공의 3%대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대환해주는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3.8%(10년)∼4.0%(30년)이고, 저소득 청년층(만 39세 이하·소득 6천만원 이하)은 연 3.7%(10년)∼3.9%(30년)가 적용된다.
    부부합산소득 7천만원 이하, 주택 가격(시세 기준) 4억원 이하인 1주택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주택가격에 따라 다르다.
    1회차(9월 15일∼30일)에는 주택가격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2회차(10월 6일∼17일)에는 주택가격 4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가입 신청 요일이 다른 `요일제 방식`이기 때문에, 출생연도별 신청일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1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와 `9`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었으며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5`와 `0`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단 9월 29일과 30일에는 요일제를 적용하지 않고 신청을 받는다.
    신청 창구도 기존 주담대 취급기관에 따라 다르다. 6대 은행의 주담대는 기존 대출 은행의 온라인 페이지나 영업점 창구에서 신청을 받는다. 그 외 은행이나 제2금융권 주담대는 주금공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