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디지털자산 인증평가 서비스인 코레이팅이 XRUN 프로젝트에 대한 인증평가를 실시하고 BBB0 등급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XRUN(XRUN) 프로젝트는 증강현실과 GPS 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으로 미션수행 및 보상체계를 구축하여 사용자 참여도와 광고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다양한 특허와 AR 등 회사의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시장에서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세팅되어 있어 초기 입지는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사업 초기 단계인만큼 불확실한 요인들에 대한 자체 대응능력을 검증하고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추가 서비스 계획인 월렛 서비스의 구현 형태와 부동산 NFT의 경우 법률 규제 범위 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BM의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고 판단했다.
자세한 평가결과는 코레이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