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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성화, 변함없는 입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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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화가 변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통해 놀라운 1인 2역을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는 뮤지컬계 블루칩 정성화가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것.

예능인 정성화의 시작이었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부터 뮤지컬 분야의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뿐만 아니라 무대 위 아찔했던 에피소드 등 흥미로운 내용들로 꽉 채워진 시간이었다.

정성화는 “이번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탭댄스와 루프머신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할머니에서 아이들의 아빠로 단 8초 만에 변하는 퀵체인지를 선보이는데, 이를 위해 보통 작품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길게 연습하며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극중 선보이는 할머니 목소리 연기를 맛보기로 선보이며 패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정성화뿐만 아니라 임창정, 양준모 등 실력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유머~러스한 유모 다웃파이어와 아이들의 아빠인 다니엘로 1인 2역의 이중생활을 유쾌하고 감동 있게 보여주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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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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