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얌브랜드 이사회, 20억 달러 주식 환매 계획 승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피자헛과 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얌브랜드(Yum Brands Inc.)의 이사들은 2024년 중반까지 진행되는 2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승인했다고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밝혔다.

얌브랜드 운영자는 2021년 5월에 승인된 또 다른 승인이 소진되면 새로운 승인이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약 2억 3600만 달러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최대 20억 달러의 환매를 허용했다.

얌브랜드 주가는 시장 전 거래에서 3.1% 상승한 119.73달러를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