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이 가을 시즌 디저트 프로모션 ‘머스트 비 샤인머스캣(Must be Shine Muscat : Greetings to Autumn)’을 진행한다.
‘머스트 비 샤인머스캣’의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롯데호텔 서울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만날 수 있다.
디저트 뷔페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테이블마다 웰컴 디저트 2종, 싱싱한 샤인머스캣과 차 또는 커피 1잔을 제공하며 30여 종의 다양한 메뉴가 라운지를 가득 채운다.
메뉴는 샤인머스캣이 들어간 타르트, 마카롱, 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양송이 수프, 로제 떡볶이, 불고기, 샐러드 등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음식들도 준비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금빛 3단 트레이에 헤이즐넛 무스로 속을 채운 샤인머스캣 타르트, 프랑스 최고급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샤인머스캣 오페라 케이크, 샤인머스캣 몽블랑, 샤인머스캣 치즈무스 등 10여 종의 프리미엄 디저트가 플레이팅 된다. 차 또는 커피 2잔이 함께 제공된다.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저트 뷔페 또는 애프터눈 티 세트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와인 모양으로 제작한 한정판 스마트폰 그립톡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델리카한스에서는 딸기와 망고 케이크의 인기를 이어 나갈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케이크’를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발로나 이보아르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만든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3단 화이트 스펀지 케이크 사이에 샤인머스캣이 가득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