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중국 진출 이전 PER로 복귀"…F&F, 저평가 분석에 '반등'

관련종목

2024-12-23 06:5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매출 비중이 큰 국내 소비주의 밸류에이션이 10년 전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분석에 F&F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 4분 현재 F&F는 전 거래일보다 6,000원(4.41%)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올들어 전일까지 28.04% 하락했다.
    배송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주의 PER은 10년 전으로 회귀했고, F&F도 중국 진출 이전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며 “현재 가격에는 대부분의 우려 요인들이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배 연구원은 "F&F의 중국 매장 수는 2020년 71개에서 작년 500개로 대폭 늘어났고, 올해 800개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견고한 브랜드력과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