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파생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미국과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이사 주식시장도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다만, 연휴 기간 중 9월 12일은 중국과 홍콩이 휴장이다.
해외 휴장일에는 주문이 불가하나, 환전, 계좌개설, 실시간 시세 사용신청 등의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