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서울 택시요금 오르나…내달 5일 본격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택시요금 오르나…내달 5일 본격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택시요금 인상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5일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정책 개선` 공청회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ADVERTISEMENT


    공청회는 9월 5일 오후 2시 관악구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3층 대강의실에서 관련 전문가, 택시업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택시운송원가 분석 결과와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조정 개선안이 공개된다.

    ADVERTISEMENT


    택시요금 조정의 주요 내용은 기본요금 인상과 심야 탄력요금제 적용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2019년 2월 3천원에서 3천800원으로 800원 오른 뒤 4년째 유지되고 있다. 이번에 인상되면 4천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요금 조정은 공청회에 이어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및 택시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공청회에서는 택시 가동률 증가와 택시 기사 확충 방안도 논의한다.

    ADVERTISEMENT


    서울시는 "제시된 방안을 심도 있게 분석한 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택시 요금 조정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심야 승차난과 택시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택시요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청회를 여는 것"이라며 "요금 조정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