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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타잉화성 출신 불법체류 多...일부 지역 모집 중단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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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타잉화성 출신 불법체류 多...일부 지역 모집 중단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한국에 베트남 중부 타잉화성 출신의 불법 체류자가 증가하면서 타잉화성 동손(DongSon)과 황화(Hoang Hoa) 지역에서 한국에서 일할 근로자 모집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방 당국에 따르면 타잉화성 출신 한국 체류 중인 근로자 6000여 명 중 900여 명이 체류 기간이 만료됐지만 귀국하지 않은 상황이다.
베트남인 일부 근로자들은 베트남에서 받는 급여보다 한국에서 7~10배 이상 버는 경우가 많아 불법 체류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한국에서 베트남에 귀국한 후 오랜 기간 실직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돌아오는 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 이주 근로자의 계약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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