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실버타운 살던 美 할머니, 연못 악어에 물려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실버타운 살던 美 할머니, 연못 악어에 물려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한 실버타운에 거주하던 88세 할머니가 시설 내 연못에서 악어에 물려 사망했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낸시 베커라는 이름의 이 노인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뷰퍼트카운티의 노인 전용 타운인 `선 시티 힐튼 헤드` 거주자로, 정원을 손질하다 연못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CNN은 전했다.

    CNN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5분경 이곳 인공 연못에 악어 한 마리가 여성 신체 옆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천725 에이커(약 23㎢, 약 700만 평) 규모의 이 실버타운에는 1만 6천여 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에 서식하는 악어는 남동부 10개 주에 500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악어 공격으로 인해 사람이 사망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편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