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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준규, 글로벌 팬이 뽑은 '가장 귀여운 말투 소유한 아이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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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 멤버 준규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말투를 가진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은 4일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WhosPICK]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말투를 가진 아이돌은 누구?`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가운데 준규가 정상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후즈팬에 따르면 투표 결과 준규는 37.4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천준혁(25.61%), 연준(11.44%)이 차례로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후즈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은 팬들의 추천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투표에는 각 그룹에서 개성 있는 말투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멤버들이 후보로 자리했다. 후보로는 오마이걸 미미, 스트레이 키즈 승민, (여자)아이들 소연, 아이브 이서, 더보이즈 큐, 트레저 준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비비지 은하, 크래비티 형준, TNX 천준혁이 올라 경합을 펼쳤다.

준규의 1위 소식에 글로벌 팬덤은 "역시 우리 준규 정말 귀엽다", "준규 말투는 너무 사랑스럽다", "준규는 말투만큼 행동도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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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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