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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주현 물색"…여신금융협회장 공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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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공모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여신금융협회장 관련 공모 절차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여신금융협회장 공모는 총 세 차례의 검증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해 공모 신청자 중 3명의 후보자를 뽑고, 2차 심사를 거쳐 1명의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단독 후보자에 대한 총회를 통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3차 심사 과정을 고려하면 다음달 초, 중순에 차기 협회장이 인선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신금융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현재 여신금융협회장은 지난 6월 김주현 전 협회장이 금융위원장에 내정된 이후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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