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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교육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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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취학 연령을 8세에서 7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교육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2분 메가엠디는 전 거래일 대비 670원(20.74%)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YBM넷(+14.23%), 아이스크림에듀(+12.36%), 아이비김영(+10.62%), NE능률(+9.09%), 비상교육(+3.98%) 등도 강세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저출산 고령화를 해소하고 유아 단계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초등학교 취학 연령이 7세로 낮아질 경우 유아 사교육이 더 성행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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