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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수욕장에 56만명 '북적'…올여름 최다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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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휴가철을 맞아 올여름 최다 인파가 몰렸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이날 도내 83개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은 56만1천6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 이후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피서객이다.

시·군별로는 고성군이 35만1천97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릉시 8만5천425명, 양양군 3만6천150명, 삼척시 3만3천290명, 동해시 2만7천413명, 속초시 2만7천385명 순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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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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