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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옥순, 바르도 수영복으로 베이글녀 종결자 등극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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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옥순, 바르도 수영복으로 베이글녀 종결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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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8기에서 올킬녀로 주목받았던 옥순(가명)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또 한번 화제녀로 등극했다.

지난 26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은 못해도 수영장은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업로드 했다.

특히, 옥순은 가슴라인이 강조된 수영복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착용함으로써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하였는데, 해당 제품은 글로벌 명품브랜드 바르도의 스윔웨어 제품으로 밝혀졌다.

바르도는 GUCCI CEO를 역임한 로버트 폴레(Robert Polet)와 구글, MS, LG 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한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Landor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동사자상을 수상,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와 펜타워즈(Pentawards) 등 전세계 유수 디자인 대회를 휩쓸며 화제를 낳은바 있으며, 현재 프랑스를 중심으로 언더웨어와 뷰티제품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옥순은 블록체인 포털 회사에 근무 중인 고려대 출신 마케터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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