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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영대학, 누적 수료생 5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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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영대학, 누적 수료생 5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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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사장 이의근)의 행복한경영대학이 설립 6년만에 누적 수료생 50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3월 설립된 행복한경영대학은 `타인을 이롭게 함으로서 자신도 이롭게 된다`는 자리이타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비용을 무료로 운영하며,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조성경 쥬비스 회장, 황창규 KT 전 회장 등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총 3개월 온/오프라인 러닝 저니 과정으로 설계되어 성공사례는 오프라인으로 이론 강의는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교육 효과를 더욱 끌어올린 점도 강점이다.

최근 수료한 제11기의 웅진생활건강 신승철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지만 행복한경영대학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동문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된 덕분에 앞으로 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한경영대학을 설계한 휴넷 조영탁 대표는 "직원들로부터 존경받고,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1만명의 행복한CEO를 양성하여, 대한민국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복한경영대학은 상/하반기 1기수씩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3년이상, 종업원 30명이상의 CEO이면 지원 가능하다. 수시 모집 중으로, 문의 및 지원은 (사)행복한성공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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