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허위전표로 3억4천만원 횡령…롯데칠성 직원 해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허위전표로 3억4천만원 횡령…롯데칠성 직원 해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칠성음료 직원이 회삿돈을 3억원 넘게 횡령했다가 적발돼 해고된 사실이 전해졌다.

    25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작년 12월 내부 감사를 통해 글로벌영업팀 직원의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며 "이 직원은 수년간 허위 전표를 만들어 3억4천만원을 횡령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해당 직원은 횡령 사실을 시인하고 올해 2월 대기 발령된 데 이어 3월에 면직(해고)됐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횡령금이 크지 않고 전액 변제돼 별도의 형사 고발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며 "당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통제시스템 강화,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 "이번 일은 외부 의무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한국거래소 규정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2.5% 이상인 금액의 횡령·배임에 대해서만 공시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