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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채용 논란' 9급 직원 부친, 선관위원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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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채용 논란` 9급 직원 부친, 선관위원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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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 채용` 논란에 얽힌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서 근무 중인 9급 행정요원 우모 씨의 부친이 선거관리위원직을 내려놓았다.

    25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릉시선거관리위원인 우씨는 지난 21일 개인적 사유를 근거로 사직서를 냈다.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류를 넘겨받은 도 선관위는 매월 개최하는 정기위원회의를 때마침 오는 26일 열고 우씨를 해촉할 예정이다.

    우씨는 `사적 채용` 논란이 인 대통령실 행정 요원의 아버지로, 2020년 9월 자체 선정을 통해 강릉시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됐다.


    강릉에 있는 통신설비 업체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과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아들 우씨를 추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또 우씨가 권 대행의 지역구인 강릉시선거관리위원인 사실도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다.

    권 대행은 지난 20일 "소위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국민께 제대로 설명해 드리는 것이 우선이었음에도 저의 표현으로 논란이 커진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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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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