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차전지 재활용 시장 '후끈'…새빗켐 수요예측 경쟁률 1,671대 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재활용 시장 `후끈`…새빗켐 수요예측 경쟁률 1,671대 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새빗켐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밴드(2만5천 원~3만 원) 최상단을 초과한 3만5천 원에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DVERTISEMENT


    새빗켐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767개 기관이 참여해 1,67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374억5천만 원으로 결정됐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1,664억 원이다.

    ADVERTISEMENT


    새빗켐은 지난 1993년 설립된 2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폐전지와 폐산을 재활용한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95% 유가금속 회수율과 공정 간소화에 따른 원가경쟁률을 바탕으로 동종 업계 대비 2배에 이르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시현하고 있다는 게 새빗켐 측 설명이다.


    새빗켐은 상장 후 공모자금 활용을 통해 2024년까지 기존보다 3배 이상 확장된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1만8천 톤에 이르는 전구체 복합액 생산을 통해 물량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순도 탄산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특허 등록을 통해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노후화에 따른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ADVERTISEMENT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업계 솔루션 기업으로 건실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새빗켐은 오는 26~27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다음 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