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레밍카이 부총리 만난 그랩 CEO...플랫폼서 베트남 농민 지원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레밍카이(Le Minh Khai) 베트남 부총리는 그랩의 CEO이자 공동창업자 안토니 탄(Anthony Tan)을 만나 "현지 농민들이 국내외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
록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베트남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 당국과 계속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탄은 "그랩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업 산업을 디지털화하는 분야의 베트남 중소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화에 대해 농장 생산자를 교육하고 그랩의 파트너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주요 은행과 협력한다.
카이 부총리는 "베트남은 그랩이 상호 이익을 위해 베트남에서 사업을 계속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베트남 정부는 그랩과 기타 기업이 베트남에서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계속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anoi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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