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제주로 수학여행 다녀온 전주 고교서 159명 '집단감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로 수학여행 다녀온 전주 고교서 159명 `집단감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제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집단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A 고등학교 학생 상당수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 440여명과 교사 20명은 지난 12∼15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수학여행 중에 확진자 13명이 발생해 귀가했으며, 여행 후 상당수 학생과 교사들에게서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는 학생 144명, 교사 15명 등 모두 159명이다. 또 확진자 접촉 등으로 14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일부 학생은 의심 증상으로 수학여행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21일부터 방학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