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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6개월 만에 패션 사업 접어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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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6개월 만에 패션 사업 접어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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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6개월 만에 패션 사업 접어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대표 전자제퓸 유통업체인 모바일월드(Mobile World)는 패션 사업에 진출한지 6개월 만에 아바패션(AVAFashion) 사업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앞서 모바일월드는 지난 1월 아바패션(AVAFashion), 아파스포츠(AVASport), 아바키즈(AVAKids), 아바지(AVAJi), 아바사이클(AVACycle) 등 5개의 새로운 체인을 연다고 밝혔다.
모바일월드의(Mobile World)의 도안반히에우엠(Doan Van HieuEm) 회장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험하려는 회사 전략의 일부이며 효과가 없는 것은 모두 체인 사업을 접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월드는 안캉(An Khang) 약국을 통해 의약품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캉 약국을 전국 8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앞서 모바일월드는 실적 개선을 위해 식료품 체인인 박화싸잉(Bach Hoa Xanh) 매장 수십곳을 폐쇄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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