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데이타애드, 폐쇄자막 사업 강화…"AI 통한 자막제작 기술 적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데이타애드, 폐쇄자막 사업 강화…"AI 통한 자막제작 기술 적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데이타애드(DataAd, 대표 조영기)가 자사의 폐쇄자막 사업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올해 지상파 및 종편 방송국 3개사와 신규 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IT와 사업분야 전략과 기획, 솔루션 등을 컨설팅 하는 기업인 데이타애드는 미디어분야에서도 여러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다.


    폐쇄자막 사업은 그 중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신규 3곳 계약성사와 함께 추가 2곳까지 계약이 성사되면 올해만 최소 5개 방송국과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조영기 데이타애드 대표는 이를 위해 AI를 통한 자막제작 기술을 적용하면서도 전문인력을 투입시켜 완성도 높은 자막제작 프로세스를 완성시킨 상태라고 전하고 있다.


    조 대표는 "AI를 통한 자막제작은 한국어 특유의 뉘앙스, 발음의 부정확성 등 여러 이유로 시청자에게 100% 의도대로 전달되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고 그에 따라 실제 방송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도 한계가 있었다"며 "자막엔진의 품질이슈와 방송에서 요구되는 적시성 및 정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자막엔진과 전문인력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즉각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데이타애드와 계약을 체결해 해당 기술을 적용 중인 LG헬로비전(LGHellovision) 박현우 제작담당은 "데이타애드와의 계약 이후 기존대비 약 20%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고 자막 제작속도가 30%이상 단축됐다는 결과를 공개하기도 해 객관적으로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