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동한과 유용하가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에 출연한다.
위아이 김동한과 유용하가 오는 20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공개되는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레트로 열풍이 이어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아이돌들이 2000년대 히트곡을 리메이크해 경쟁을 펼치는 콘텐츠다.
김동한과 유용하는 화이트 의상에 그린 컬러 재킷과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2000년대 사랑을 받은 히트곡을 두 사람만의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이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특히 각 아티스트마다 곡과 본인에게 어울리는 2000년대 유명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동한과 유용하가 어떤 감성으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낼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동한과 유용하가 속한 위아이는 최근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여러 분야를 오가는 활동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4세대 청춘 아이콘`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김동한과 유용하가 출연하는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은 18일 오후 8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20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K팝 유튜브 채널 `노래는 듣고 다니냐`를 비롯해 멜론, 카카오TV 등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