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붉은 조명…"정육점 아닙니다"
신세계푸드 대체육 식당 `더 베러`
서울 강남구 로데오거리에 둥지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 중심
식물성 메뉴·제품 50여 개 마련
폐플라스틱 티셔츠 등 친환경 굿즈
`지구 환경` 가치 전달 역할도
[임경록 / 신세계푸드 홍보팀장 : 소비자들이 대체육에 대한 경험이 없다 보니까 긍정적인 경험을 이 매장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전파하고, 동시에 대체육에 담겨 있는 인류 건강, 동물 복지, 지구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의미들을 좀 더 확대하는 데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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