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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간 송혜교, '세계 3위 부자'와 나란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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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세계적인 패션 거물과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여기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2 가을-겨울 쿠튀르 쇼에 참석한 송혜교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아한 똑단발에 우아한 펜디 투피스를 입은 송혜교는 이 브랜드 엠버서더다운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재산 493억 달러(63조9천914억 원)로 올해 상반기 세계 500대 부자 3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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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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