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8.14

  • 4.49
  • 0.17%
코스닥

866.83

  • 0.65
  • 0.07%
1/4

드라마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 14% 껑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 14% 껑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이스토리가 자사 제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에 힘입어 8일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보다 13.96% 오른 2만7천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스토리는 4.49% 상승 마감한 지난 4일을 시작으로 5일(7.53%), 6일(14.00%), 7일(6.80%)에 이어 5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시청률은 4%로 집계됐다. 이는 케이블 채널 ENA의 드라마 시청률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법무법인에 신입 변호사로 입사해 다양한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