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틀랜틱 에쿼티는 암호화폐의 추가 붕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인베이스를 중립으로 강등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어틀랜틱 에쿼티는 인재유출 및 재무건정성 악화, 소비자자산보호에 대한 잘못된 정보 확산 등으로 코인베이스의 투자 등급을 이같이 내렸다.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떠나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 관련 주가는 2020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하락했다 목표주가는 95달러에서 현재가 보다도 더 낮은 54달러로 대폭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