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할당관세 기대감에...대형마트, 잇따라 캐나다산 돈육 가격 인하

비축 물량 활용..."선제적으로 가격 낮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할당관세 기대감에...대형마트, 잇따라 캐나다산 돈육 가격 인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7월 1일부터 수입돈육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할당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대형마트들이 잇따라 캐나다산 수입 돈육 가격을 낮추고 있다.


    통상 할당관세를 적용받아 무관세로 수입산 돈육을 들여오는데는 한 달 가량 시간이 걸리지만, 대형마트 자체 비축 물량을 활용해 선제적인 할인에 나선 것이다.

    홈플러스는 캐나다산 수입 돈육 가격을 최대 40% 낮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나다산 `보리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100g당 정상가 2,120원 대비 30% 할인한 1,480원에 선보인다. 캐나다산 항정살 600g 팩은 정상가 대비 40% 할인한 14,990원에 판매한다.

    할인 혜택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된다.



    롯데마트도 캐나다산 삼겹/목심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캐나다산 냉장 삼겹/목심을 100g당 정상 판매가 대비 20% 할인해 각각 1,580원, 1,48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6일 행사 종료 후에도 정상 가격 대비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회사 측은 "롯데마트 축산팀에서 물가 상승을 예상해 3월부터 캐나다 산지 직계약을 통해 예년의 3배에 달하는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월 평균 30톤 수준으로 수입하던 캐나다산 돼지고기 물량을 월 평균 80톤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