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잠정 중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잠정 중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셀트리온은 개발 중이던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지료제의 임상1상을 완료했고 일부 국가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를 내는 `CT-P63`을 추가한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최근 임상 환경이 까다로워지면서 이들 코로나19 치료제의 사업 타당성이 미미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각국 규제기관들은 코로나19 치료제 심사에 `패스트트랙` 절차를 적용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단계에 접어들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패스트트랙 적용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셀트리온은 광범위한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연구를 지속하고 향후 팬데믹(대유행)에 대비할 수 있는 mRNA 백신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 플랫폼도 계속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엔데믹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국제적 환경변화를 주시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방향을 재정비하고, 현재 임상 및 허가를 앞두고 있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