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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솔트룩스, AI 서비스 '딥시그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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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솔트룩스, AI 서비스 `딥시그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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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인공지능이 바꿀 비즈니스 메타버스 세계’를 주제로 ‘솔트룩스 AI 컨퍼런스(이하 SAC 2022)’를 22일 개최했다.
    키노트에서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와 R&D 매니저 방그린 리더, AI Labs의 김재은 리더가 솔트룩스의 연구개발 성과 및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2’를 통해 선보인 ‘딥시그널’이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는 전 세계 웹에서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초개인화 검색 서비스로, 조슈아배 미국 법인장은 오는 10월까지 클로즈 및 오픈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내년 초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일정을 구체화했다.
    또 내년에는 마켓 플레이스 및 메타휴먼 등과 연계해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향후 100년은 우리 인간의 지능이 증강하는 지능 증강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인간과 기계가 협력을 함으로써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 한계를 극복하는 메타휴먼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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