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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 밝고 희망찬 메시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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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 밝고 희망찬 메시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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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24일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를 공개한다.

에스파의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는 6월 24일 오후 1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어,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곡은 캐치한 기타 리프와 밝고 희망찬 보컬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가사에는 한 번 뿐인 인생을 원하는 대로 후회 없이 즐기겠다는 긍정적인 포부를 담았으며, 에스파가 지난 4월 미국 최대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 무대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에스파는 6월 24일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를 공개한 이후,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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