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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쌍둥이 의뢰인 "사업은 같이 하는데 퇴근 후엔 얼굴도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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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쌍둥이 의뢰인 "사업은 같이 하는데 퇴근 후엔 얼굴도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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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가 동업하면 어떻게 될까.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70회에는 쌍둥이 형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들은 자신들이 쌍둥이지만 성격이 너무 다르다고 운을 뗀다. 둘 다 주장이 센 편이라 어릴 때부터 치고받으며 컸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하루에 수십 번씩 싸운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재는 동업을 하고 있는데 운이 좋게 회사는 크게 성장했지만 매일 트러블을 겪고 있어 일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쌍둥이 형은 철저한 성격으로 해야 할 일을 1부터 10까지 적어놓고 하나씩 체크 하는 스타일인 반면, 동생이 보기엔 형이 하는 일 반 이상이 쓸모없는 일로 느껴진다고 한다.



    결국 회사 일이 끝나면 얼굴을 보지 않게 된다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에 이수근은 "차라리 한 명이 빠지고 사업을 각자 하는 것이 낫지 않냐"고 묻는데, 의뢰인들은 그 생각도 해봤지만 이 문제 역시 결론이 나지 않아 계속 함께 됐다고 말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을 다시 한 번 알려준다.

    다만 서장훈은 쌍둥이 형제의 의사 결정법에 대해 "의뢰인들이 하고 있는 방식은 너무 구식이다. 요새 누가 그렇게 하나. 더 크게 잘 되는 길이 있다"며 쌍둥이 형제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누구보다 가깝지만 매일 갈등을 겪고 있는 쌍둥이 형제에게 보살들은 어떤 조언을 전할까.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조언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70회는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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