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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 이하늬 "책 첫 장을 열고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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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들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유모차, 아기용 침대 등 다양한 선물 가운데 이하늬는 박노해 시인이 준 책을 특별히 언급했다.

이하늬는 박노해 시인의 짧은 편지를 읽고 "항상 감사하다. 책 첫 장을 열고 눈물이 날 것 같았던. 긴 호흡으로 부디 건강만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여러 선물을 챙기는 팬들에게 "센스쟁이 우리 팬들, 늘 고맙고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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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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