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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커지는 긴축 공포"…코스피 26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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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커지는 긴축 공포"…코스피 26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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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급락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오며 1%대 하락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37포인트(1.08%) 내린 2,597.07에 출발하며 14거래일만에 2,600선이 무너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1,019억 원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7억 원, 19억 원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38%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30%), SK하이닉스(-1.42%), 삼성바이오로직스(-1.11%), 삼성전자우(-0.67%), NAVER(-0.55%), LG화학(-1.02%), 현대차(-0.55%), 삼성SDI(-0.54%), 카카오(-1.23%) 등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2포인트(0.86%) 내린 869.66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127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억 원, 101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일제히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ECB(유럽중앙은행)의 긴축 기조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 지수가 1.94% 하락한 가운데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2.38%, 2.75% 급락했다.

    이날 ECB는 정책 금리를 동결했고 자산매입프로그램을 7월 1일부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7월과 9월에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긴축 우려를 다시 키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전 거래일보다 9.3원 오른 1,265.3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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