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37

  • 12.57
  • 0.49%
코스닥

748.33

  • 8.82
  • 1.19%
1/4

구글·아마존 꿈꾸는 LGU+…데이터 사업 속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글·아마존 꿈꾸는 LGU+…데이터 사업 속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유플러스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사업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해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9일) 간담회를 통해 AI 개발과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인 CDO을 중심으로 개발 인력을 현재의 두 배 이상 확충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같이 데이터와 AI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먼저 ARS 상담을 대체하는 소상공인 특화 AI 콜봇을 다가오는 8월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