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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1만원대 1인 빙수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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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여름 시즌을 위한 빙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빙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커진 사회적 흐름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의 1인 빙수로 출시됐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로 리뉴얼된 더 델리의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시그니처 커피 빙수는 커피 얼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토핑이 함께 제공되며, 호텔의 시그니처 원두를 사용한 에스프레소가 더해져 좀 더 진한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와 함께 매년 여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망고 빙수는 시원한 우유 얼음 위로 달콤한 망고 큐브와 아이스크림이 얹어지며, 가득 담긴 망고 속 연유를 함께 갈아 넣은 얼음이 어우러져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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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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