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작년 법인보험대리점 순익 32% 감소…불완전판매율은 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법인보험대리점 순익 32% 감소…불완전판매율은 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의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500인 이상 대형 법인보험대리점들 중 제판분리 자회사형 GA를 제외한 대형 GA들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5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0%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 역시 6조6,008억 원으로 전년 보다 3.1%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영업 어려움과 소비심리 위축, 여기에 작년 3월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협회는 분석하고 있다.


    대형 GA의 설계사 수는 2020년 말 15만9,452명에서 작년 말 17만5,974명으로 1만6,522명 증가했다.

    다만 불완전판매율은 2020년 0.09%에서 지난해 0.05%로 개선됐다. 계약유지율의 경우 13회차 유지율은 생명보험이 1.33%p, 손해보험이 0.47%p 올랐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소비자신뢰 지수인 불완전판매율과 유지율이 큰 폭으로 개선된 점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과 더불어 협회를 중심으로 한 대형 GA의 선제적인 준법 감시, 내부통제 강화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