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삼성, 반도체·바이오 등에 450조 투자…국내 360조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바이오 등에 450조 투자…국내 360조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삼성이 45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산업부 정재홍 기자 연결합니다.

    ADVERTISEMENT


    정재홍 기자!

    <기자>
    네. 삼성이 총 450조 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방금 발표했습니다.

    ADVERTISEMENT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7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지 1년 만에 수백조 단위의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은 겁니다.

    구체적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간 450조 원을 투자합니다.


    이 가운데 80%인 360조 원은 국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50조 원은 삼성그룹이 지난 5년간 투자한 330조 원과 비교해 120조 원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ADVERTISEMENT


    삼성전자는 미래 신산업 혁신 선도를 위해 연평균 투자규모를 30% 이상 늘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대규모 투자 계획에는 삼성의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입니다.

    ADVERTISEMENT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파운드리와 바이오, 5G·6G 등 신산업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강행해 선두업체로서 자리매김할 방침입니다.

    ADVERTISEMENT


    다만 오늘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사업부문별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도 4년간 63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전동화·친환경차에 16조 2천억 원,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 미래 신기술에 8조 9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금까지 뉴스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