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후 공모가를 하회하던 대명에너지의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다.
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명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5.9%)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ADVERTISEMENT
개장 직후에는 전 거래일보다 16.01% 상승하며 2만6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유럽연합(EU)의 신재생에너지 계획 발표에 태양광 에너지 업체들의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18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기존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려던 신재생에너지 목표치를 45%로 상향하기로 했다"며 "해당 계획을 위해 2030년까지 3000억유로가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명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사업개발, 설계, 조달, 시공, 운영관리 등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대명에너지는 올해 초 수요예측 흥행 실패로 IPO(기업공개) 절차를 한 차례 철회했다가 지난 16일 상장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