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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의 추락…2600선 다시 내준 코스피

개인, 5,200억 순매수...기관·외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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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의 추락…2600선 다시 내준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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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초반 50포인트 가까이 내리며 크게 밀렸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였지만 2,600선 회복에 실패했다.


    1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7.77포인트(-0.89%) 내린 863.80을 기록했다.

    매매주체별로는 개인이 코스피에서 5,193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7억 원, 4,827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억 원, 576억 원 팔아치웠고, 개인만 53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토종 성장주 네이버(-1.81%), 카카오(-2.66%)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앨앤에프가 8.51% 크게 올랐고, 2차전지 관련주인 천보(+1.23%)도 소폭 상승했다.

    세부 종목 중에는 혜인과 대명에너지, 나노신소재, 한탑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10원 오른 1,277.70원에 마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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