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분기 어닝쇼크¨코스맥스, 주가 10%대 '급락'

"글로벌 공급망 충격 영향...제조원가 상승"

관련종목

2026-08-04 22:1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분기 어닝쇼크¨코스맥스, 주가 10%대 `급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분기 `어닝 쇼크`에 코스맥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8,200원(11.31%) 내린 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16일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3,979억원으로 사상 최대 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41% 급감한 137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코스맥스 측은 글로벌 공급망 영향으로 운임비, 원부자재 가격, 인건비 등 제조원가가 상승한 결과라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이날 코스맥스의 실적 부진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각각 11만원, 10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안타증권(10만원→8만5천원)과 삼성증권(13만원→9만원), 케이프투자증권(16만원→10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16만원→10만원) 등도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고객사들의 주문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상승으로 인해 1분기 이익이 감소했다"며 "2분기에도 코스맥스의 비용 부담 문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