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그린플러스, 여주농협과 ‘벼 자동화 재배 스마트팜’ 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린플러스, 여주농협과 ‘벼 자동화 재배 스마트팜’ 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온실 스마트팜업체인 그린플러스는 여주농협과 ‘벼 자동화 재배 스마트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약 2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외적으로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어 해외 진출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그린플러스는 전북 김제 토마토(33억 원)와 경북 상주 오이(15억 원) 등 지금까지 총 4건의 ‘스마트팜’ 계약을 체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