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故 최진실이 보이네…딸 사진 한 장에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생이 들꽃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최준희는 단정한 흰색 상의를 입고 입에 꽃을 물고 있다. 올해 20살인 그는 어머니인 고 최진실과 똑 닮은 눈매와 분위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작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