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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7년만에 첫 분기 손실 기록한 아마존, BIL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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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가 7년만에 첫 분기 손실을 기록한 아마존에 대해 `베스트 아이디어 리스트(BIL)`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웨드부시에 따르면 "우리의 투자가규정에 의거해 아마존을 BIL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마켓워치는 이에 대해 "아마존 주가는 7년만에 첫 분기 손실을 보고한 후 지난 주 금요일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15년만에 최악의 하락을 겪자 웨드부시가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경제매체들은 지난주 금요일 15% 주가 하락을 기록한 아마존에 대해 "아마존 쇼크, 21년만의 최저 매출 성장률" 그리고 "영업이익 반토막, 아마존" 등으로 이 같은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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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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