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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Undercover’ 컴백 1주차 무대 성공…‘섹시 포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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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가 ‘킬링 섹시’ 포텐을 터뜨렸다.

베리베리는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VERIVERY SERIES O [ROUND 3 : WHOLE]’의 타이틀곡 ‘Undercover’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베리베리는 신곡을 최초 공개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웅장한 분위기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영상미를 담은 인트로를 통해 감탄을 유발했으며, 한층 확장되고 화려해진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 방송마다 ‘칼각베리’다운 다이내믹하고 완벽한 고난도 퍼포먼스와 섹시하고 성숙한 무드를 발산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으며, 치명적인 매력과 짙은 눈빛이 인상적인 ‘엔딩요정’ 포즈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수트를 비롯해 파격적인 크롭티 등 세련되고 유니크한 패션들 역시 무대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콘셉트 장인 베리베리’를 증명했다.

베리베리는 첫 정규앨범 발매 이후 동남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중동 등의 많은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Undercover’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단숨에 1천만뷰를 돌파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해 앞으로 베리베리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화려하게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베리베리는 타이틀 곡 ‘Undercover’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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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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