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14조원 끌어 모은 포바이포…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4조원 끌어 모은 포바이포…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포바이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포바이포는 시초가(3만4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4만4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7천원) 대비 160% 높은 수준이다.
    주가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로 치솟는 소위 `따상`을 기록 중이다.
    앞서 포바이포는 일반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이 3천763대 1을 기록하고 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으는 등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2017년 설립된 포바이포는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